넌 나의 비타민

"사랑의 온도" 온정선을 연기중인 괴물신인 양세종 파헤치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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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온정선을 연기중인 괴물신인 양세종 파헤치기^^

[넌 나의 비타민] 2017. 9. 28. 22:31

양세종

 

1992년 12월 23일생

키 182cm    

몸무게 69kg

굳피플엔터에인먼트 소속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휴학중

 

新국민 연하남

괴물신인

 

양세종에게 붙는 수식어다.

 

 

2016년 낭만김사부를 통해 데뷔

사임당 빛의 향기를 거쳐

단숨에 주연자리를 꿰찬 듀얼까지..

단 세편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단숨에 오르며

괴물신인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현재 출연중인 사랑의 온도에서는 사랑스러운 직진 연하남 온정선을 연기.

자연스러운 연기에 눈길이 간다.

 

 

태권도 국가대표까지 생각하던 그가 친구들과의 연극관람으로 연기와 태권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연기로 결심을 굳혔다고 한다.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재수까지 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12학번으로 입학했다고 한다.

현재는 휴학상태.

 

 

사진들을 보니 머리스타일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보인다.

여러가지 매력을 가진 마스크인듯...

얼핏 고경표씨도 보이고 윤시윤씨도 보인다.

 

 

 

 

 

 

 

 

 

 

 

 

 

 

요즘 "사랑의 온도"에서의 온정선땜에 심쿵한다.

차분한 말투와 가끔짓는 미소는 매력이 넘친다.

新국민연하남 맞는듯~

시청률도 잘나온다고 하니 더 빵뜰듯 하다.

드라마 볼때마다 매력이 어마무시함.

서현진과의 케미도 장난이 아니다.

40부작이라고 하니 온정선-양세종의 매력을 다 만나보려면 시간의 여유가 많다.

그것만으로도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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